지리산이음 소개

사회적협동조합 지리산이음 로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마을, 마을과 세계를 잇다

국립공원 1호이자 민족이 영산인 지리산권에는 5개시군( 남원시, 함양군, 산청군, 구례군, 하동군) 1,483개의 마을에서 2만 4천 여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또 예전부터 지리산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지리산 천왕봉을 종주하는 발길에서부터 지리산 둘레길을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들까지, 그 발길은 아직도 유효합니다.

 

최근에는 지리산에서 새 삶의 터전을 가꾸어가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면서 대안의 삶을 생각하며 마을을 가꾸고, 공간을 만들고, 협동을 일구어가는 사람들도 하나 둘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 지리산은 더불어 살아가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참 많은 곳입니다. 

 

2013년 토닥을 기획했던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단체인 <지리산 이음>은 지리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마을, 마을과 세계를 이어주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마을을 더욱 잘 가꿀 수 있도록, 공간을 함께 만들 수 있도록, 협동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지혜를 함께 모아내고 지원하는 일을 통해 지리산을 이어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회적협동조합 지리산이음은 

 

지리산권 사람들의 협동과 연대를 통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합니다.

마을에서의 배움과 소통,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지리산에서의 새로운 실험과 대안적 삶의 가치가

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지혜를 모으고 연결하고 공유하는 기반을 만듭니다. 

 

지리산포럼
스위스의 동쪽, 해발 1,500미터에 있는 작은 마을 다보스는 1년에 한 차례, 세계의 중심이 됩니다.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 리더들이 모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머리를 맞대로 토론하는 포럼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지리산포럼은 지리산권의 이슈를 넘어 한국 사회의 다양한 정치, 사회, 경제, 문화의 현상들을 공유하고 대안적 미래를 설계하는 참여형 포럼으로 2015년부터 지리산 자락 산내면에서 매년 열립니다. 

 

 

지리산권의 사회적 경제와 커뮤니티 활동, 새로운 사회적 실험을 지원합니다. 

 

지리산권 커뮤니티 활동 조사, 공유, 지원
지리산권의 다양한 주민 커뮤니티 활동과 사회경제 및 문화적 실험들을 조사-공유함으로써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갑니다. 지역 사회에 꼭 필요하지만 아직 진행되고 있지 않은 일들은 산내면을 중심으로 실험해서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들고, 이를 지리산권부터 시작해서 전국으로 확산하는 일을 합니다. 

 

지리산권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 구축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새로운 사회적 경제, 사회, 문화를 만드는 일입니다. 주민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참여 민주주의, 경쟁이 아닌 상호부조와 협동의 경제, 인권을 넘어 지리산의 모든 생명의 권리를 존중하고 전통과 미래가 함께하는 문화 등 새로운 '사회관계'를 만드는 공익단체,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과의 네트워크 활동을 구축하고 지원합니다.

 

 

공익적 자산과 기금을 관리 운영합니다. 

 

자산의 공익화 사업과 공간의 재창조

2017년 마을카페 토닥의 대지와 건물을 소유하고 있던 두 사람의 자산 기부를 시작으로 지리산권에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해갑니다. 지리산을 찾는 사람들의 휴식과 충전, 창의적인 실험과 작업들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과 게스트하우스, 공동주택, 공유사무실 등을 활성화하고 이런 공간을 공익화하는 일을 추진합니다. 

 

토닥 어르신-청소년기금

마을카페 토닥의 수익금과 지역 주민의 후원금을 모아 공익기금으로 적립합니다. 이 기금은 1년에 한차례씩 마을에서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일하는 봉사 모임과 프로그램에 전달됩니다. 

 

지리산 청년활력기금

이미 지리산 자락에 정착해서 살아가고 있는 선배 세대들이 지리산에서 놀며 일하며 자립하고자 하는 청년 활동가들에게 최소 1년간 월 50만원의 활동비를 아무런 조건 없이 제공하는 청년활력기금을 운영합니다. 산내면에서는 '산내면청년활력기금위원회'와 함께 하고 있고, 지리산이음이 기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도시와 시골의 경계를 허무는 대안적 삶의 문화를 나눕니다. 

 

지리산 시골살이학교와 지리산청년공존캠프

시골에 사는 것이 특별한 삶이거나 도시를 탈출하는 부정적인 선택이 아니라 우리가 언제든지 선택할 수 있는 삶의 방식 중 하나라는 것을 인식하게 하는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시골살이를 위한 정보와 기술, 지혜를 나누고 시골살이에 대한 두려움과 선입견을 없애주는 학교, 도시와 시골의 공존을 통해 새로운 일과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캠프를 운영합니다. 

 

지리산어쿠스틱음악회

지리산이음포럼 시기에 맞춰 매년 가을, 지리산의 가을을 어쿠스틱으로 물들이는 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2015년부터 열린 지리산어쿠스틱음악회는 지리산권 주민들 뿐만 아니라 지리산을 찾는 여행객들도 함께 즐기는 지리산의 대표적인 음악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지리산이음 후원회원 가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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