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이음포럼 2016 - 청년, 지리산에 모여 청년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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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6년 10월 1일(토) 16시 ~ 3일(월) 12시

| 장소 : 남원시 산내면 일대

| 숙박 : 산내면의 마을펜션, 민박, 게스트하우스 등 (참가자분들에게 추후 안내)

| 식사 : 산내면의 여러 식당들 (식사 쿠폰 제공)

| 참가비 : 2박 3일간의 포럼 참가비, 숙박비, 식사비, 음악회 입장권 모두 포함 (일반 : 10만원 / 35세 미만의 참가비 본인부담하는 청년 : 7만원)

| 참가비 입금계좌 : 농협 351-0775-5027-73 (지리산이음)

| 주관 : 지리산 이음

| 공동주최 : 지리산이음, 서울시청년허브, 작은자유

| 후원 및 협력 : 아름다운재단

 

 

지리산이음포럼 2016 일정

 

10.1(토)

   - 15시 : 참가자 접수

   - 16시 ~ 19시 : 개막식 겸 주제별 대화테이블 소개 / 참가자 인사와 교류 프로그램 

 

10.2(일)

   - 10시~12시 : 오전 주제별 대화테이블 진행

   - 14시~17시 : 오후 주제별 대화테이블 진행

   - 18시 30분 : 지리산 어쿠스틱 음악회 (실상사)

 

10.3(월)

   - 10시 : 발표와 공유, 평가와 회고, 그리고 폐막식 

 

 

지리산이음포럼 대화테이블

포럼 참가신청시에 아래 내용을 보시고 오전/오후 하나씩 관심가시는 주제에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__ 오전 대화테이블 (오전 10시~12시)

개설자 진행방식 포럼주제 주제설명
진저티프로젝트(고현진)

워크숍

1-1)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일하기 워크숍

[주최단체 초청워크숍]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일하기"의 저자인 헬렌 선희 김과 프랜시스 쿤로이더는 미국, 캐나다, 남미 등 세계 곳곳에서의 다양하고 풍부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비영리 조직 내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세대 전환을 준비하고자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코칭 워크숍(training for trainers)을 진행했습니다. 이 워크숍을 기획했던 [진저티 프로젝트]가 세대 문제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조직이 당면한 다양한 세대 문제를 논의하며 함께 해법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박준구) 워크숍/토론

1-2)

청년, 자원봉사와 열정페이를 말하다.

현재 수많은 기관들이 인턴, 자원봉사 등을 외치며 무급으로 청년인력을 고용하고자 하고 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최고의 자원봉사 전문기관으로서 한국의 여러 기관들이 열정페이를 자원봉사로 둔갑시키는 근본적 이유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를 논의하고자 한다.

청년학교로 만난 친구들(전희정) 주제발표 후 토론

1-3)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청년의 삶과 일에 대해

Part.1 일과 나 직장에서 나는 얼마나 진짜 '나'로 살고 있나 물어본 적이 있다면, 실제 자아와 직장 자아가 따로 있는 것처럼 느껴진 때가 있었다면, 나라는 사람이 회사의 명함으로 한정되어 버리는 기분이 들었다면, 문득 회사와 나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느꼈다면,
Part. 2 동료와 나 일보다 사람때문에 힘들다면, 직장에서 인간관계는 얼마만큼 진짜이고, 얼마만큼 가짜라고 생각하는지, 기타등등 청년, 직장인이면서 또한 진짜 '나'로 잘 살아가려면, 어떤 생각과 자세, 관계가 필요할 지 여러분들과 함께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작은자유(탁구) 자유토론

1-4)

청년, 기본소득을 꿈꾸다.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조건없이 지급하는 기본소득. 최장의 노동시간, 최악의 노동빈곤, 최고 자살률, 최저 행복지수, '헬조선'이라 불리는 극심한 사회불평등을 경험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도 반드시 필요한 혁신적 아이디어입니다. 나에게 기본소득이 생긴다면 나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지금 한국의 현실에서 기본소득을 실현 혹은 실험해보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함께 기본소득을 받는 사회를 꿈꾸고 상상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갈현희망하우징(구태희) 자유토론

1-5)

청년 주거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현재 서울시 산하 SH공사가 위탁운영하는 대학생임대주택 희망하우징에서 청년관리자로 살아가고 있다. 또한 청년주거운동을 하는 민달팽이유니온 조합원이기도하다. 부산에서 서울을 올라와서 타지에서 혼자 살아가는 1인가구로서 주거문제는 필수적인 생존이다. 청년주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청년주거의 새로운 형태를 꿈꿔보고자 한다 정책적 제안으로까지 연결되길 바란다.

와락치유단(김지연) 주제발표 후 토론

1-6)

청년, 마음에 안부를 묻다

기업에서 직장인들을 상대로 심리상담을 업으로 하고 있으면서 대외 활동으로 청년과 노동자들을 위한 심리상담을 합니다. 청년의 마음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우리 마음상태는 어떠한지 진단해보고, 우리 마음을 돌보는 방법에 대해 얘기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김하경 주제발표 후 토론

1-7)

청년들의 의식주 현실 속에서 의식하는 주체로 자리잡기

먹방, 쿡방, 뷰티, 자취 - 청년의 연관검색어 같은 것들 속 알맹이는 무엇일까. 삶은 구겨지는 종잇장같은 것이라지만, 잡는 순간 구겨지고 더럽혀지는 것이라지만 그래도 놓치지 않고 의식하고 싶다. 주체적으로. 1. 의(衣) - true cost: SPA 브랜드들의 속사정 값싼 패스트패션 뒤의 제3세계 노동인권과 환경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the TRUE COST'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의(衣)'생활을 이야기하고 싶다. 유니클로, 무지, 자라, H&M을 떠날 수 없는 청년들이 알아야 할 것들. 2. 식(食) - 설탕없이, 자극없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가장 합법적인 방법. 그러나 중독되고 있는 것들. 'YEAR of NO SUGAR', 'SBS스페셜 - 당하고 계십니까?'를 바탕으로 설탕, 편의점도시락, 야식, 캡사이신 등에 대해 3. 주(住) - '미니멀리즘' 옷으로도, 설탕으로도, 물건으로 채울 수 없는 삶 패배의식과 작은 사치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년들이 무엇으로 마음을 채울 수 있을까. 무엇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까? 기계처럼 살 수도, 그렇다고 무작정 다 버릴 수도 없는 사람들과 the Minimalsts의 '미니멀리즘'이란 다큐멘터리에 대해 나누고 싶다. 아무도 답을 줄 순 없지만, 다르게 살고있는, 다른 것들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함께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동력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우리동네사람들(조정훈) 주제발표 후 토론

1-8)

공동주거를 기반으로 한 마을공동체 실험

인천 검암동에서 5년째 진행 중인 청년들의 주거공동체 실험. 소통을 중심으로 사이좋은 관계와 삶터 만들기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이한별) 체험프로그램

1-9)

명상체험프로그램 in 실상사

[체험프로그램]

명상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무조건적인 수용적 듣기, 온전한 말하기)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실상사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__ 오후 대화테이블 (오후 2시~5시)

개설자 진행방식 포럼주제 주제설명
정성연 주제발표 후 토론

2-1)

마을에서 청년기본소득 실험을 위한 프로젝트

청년기본소득을 마을에서 실험해보기 위한 기획안을 작성하고 크라우드 펀딩으로 기금을 마련하는 테이블입니다. 목적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보통의 청년’에 대한 논의는 후에 하더라도)한국 보통의 청년에게 기본소득과 마을공동체의 삶을 지원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에서의 기본소득 제도 도입에 대한 한 단계 진보 된 논의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쌓는 것. 두 번째는 보통의 청년이 보통이 아닌 청년으로 성장하는 사례를 통해 보통의 청년들에게 나와는 거리가 먼 신화였던 주체적이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삶을 상상하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실험 과정을 가이드 책자로 제작하여 용기를 낸 보통의 청년에게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것. 솔루션은 기본소득과 마을공동체를 결합한 시스템을 고안하여 보통의 청년이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중에 있는 ‘주체적이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삶의 여정을 도와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토의 주제는 실현 가능성 타진 및 구현 수준 논의, 솔루션 구체화, 보통 청년의 기준에 대한 논의, 실험 대상자 선발 방법, 펀딩 방식, 협력 단체 리스트업 및 연락, 보통의 청년들에게 “만약 이러이러한 과정을 통해 본인과 거의 비슷한 상황과 성향인 사람이 이러이러하게 변화하여 이러이러하게 살고있는 사례가 있는데 와닿나요, 신화처럼 느껴지나요. 전자에 해당한다고 한 경우 그 과정이 구체적으로 가이드처럼 정리되어 있다면 도전해볼 용기가 생기나요?”라는 질문을 통해 목적 중 두 번째의 가설에 대한 확인 작업 진행 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비밀기지(김상수) 주제발표 후 토론

2-2)

청년단체들이 함께 모여서 놀자리를 구축하는 방법

부산에서 다양한 청년단체들이 모여서 함께하고 있는 비밀기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떻게 하면 지속가능하면서도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청년단체를 운영하고 있는 분들, 청년들이 함께 모여서 뭔가를 해보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인생나자작업장사회적협동조합(김지수) 워크숍

2-3)

청년들이 말하지 않는 00가지

헬조선의 시대 살아남을 방법은 다시 태어나거나 탈조선 이라 말하지만 민란은 없는 시대라고 말한다. 그런데 정말 민란은 없는 것일까? 각종 청년 정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청년을 타자화시키고, 세대간 갈등과 혐오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청년들이 말하지 않는 희망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싶다. 절망이 너무 많기에 각자도생의 시대에 낙오자가 되면 스스로 삶을 거두는 것으로 책임지게 만드는지도 모르겠다. 무엇이 격차의 사회를 만들고, 차별에 찬성하는 사회를 만드는지도 분노와 절망 그리고 불행의 삶을 살게 만드는지도 모르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모두가 다 아는 그 뻔한 절망의 지도에서 빠져 나와 희망의 지도를 만들지 못하면 내일은 그 누구에게도 없는 시간일게 뻔하다. 살아 있는 사람들의 책무 그건 어쩌면 절망의 시대에 말하지 않는 희망을 만들어 내는 일 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원하는 일, 내가 원하는 쉼, 내가 원하는 집, 내가 원하는 자립, 내가 원하는 결혼, 내가 원하는 배움, 내가 원하는 관계들, 내가 원하는 노후 등등 지금의 절망을 희망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에 대해서 수다 떨다 보면 희망의 지도는 만들어지지 않을까?

작은자유(벼리) 자유토론

2-4)

따로 또 같이, 청년들의 함께 일하기 실험

여럿이 함께 일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공동의 작업, 혹은 조직/단체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그리고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청소년인문학도서관 느루(라정민) 워크숍

2-5)

마을공동체 내에서의 청년활동과 실험들

청년들이 동네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무었이고 어떤 것을 만들어 내야 하는가에 대해 청소년인문학도서관 느루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와 함께 기획해보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동네에 주민들이 컨트롤 할 수 있는 공적 공간을 어떻게 확보하고 그안에서 청년들은 어떤 활동을 할 것인가를 가장 크게 다룰 예정입니다. 키워드 - 청년, 동네, 지역공동체, 공공성, 공적공간

녹색당(김주온) 주제발표 후 토론

2-6)

여성 청년으로서 정치한다는 것

2016년 20대 총선에 녹색당 비례후보로 출마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 청년으로서 정치한다는 것에 대해 얘기를 나눕니다.

김지은 자유토론+워크숍

2-7)

청년들로 구성된 생태마을공동체 상상 - 손과발의 부단한 움직임

도시와 시골의 공간적 분리를 하는 이분법적 사고 보다는 청년 스스로가 생태적인 삶을 영위하고 손과 발의 부단한 움직임을 통해 우리답게 사는 법 우리답게 사는 법 내 안을 돌아보면서 나를 세우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가치의 소중함을 깨닫고 함께 또 따로의 삶을 사는 것을 지향합니다. 청년들로 이루어진 생태공동체 마을을 만들고 그 속에서 삶과 노동이 분리 되지 않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생태공동체마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가상으로 마을을 만들어 봅시다. 마을의 깃발, 마을의 슬로건, 마을의 이장, 등등 ... 당장의 현실화는 어렵겠지만, 이 시간만큼은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기발한 상상을 해봅시다! 몸과 마음이 충만해지는 그런 삶을 같이 살기를 소망합니다. 오롯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함께 만들어 봅시다! 힘차게 헤쳐나갑시다!

지리산생명연대(이선진) 주제발표 후 토론

2-8)

지리산은 청년들에게 친절한 곳인가?

지리산에 살고 있고, 살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지리산은 친절할까? 불친절할까? 요즘 청년들이 지리산에 원하는 것은 어떤 것들이며, 지리산은 그것들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곳인지에 대한 물음을 던져보기로 한다. 도시의 빠르고 경쟁적인 생활을 마냥 벗어나고픈 청년들에게 지리산은 친절할 것이고, 일, 주거, 또래친구, 문화생활, 편의시설 등 살아가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원하는 만큼 충분하지 않음을 발견했거나 경험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지리산은 불친절할 것이다. 누구에게는 지리산이 현대사회의 불안과 모순을 극복하게 해줄 유토피아일 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전근대적인 농촌문화가 아직 남아있는 시골일 뿐일 수도 있다. 다양한 생각과 관점 속에 놓여있는 지리산을 중심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해보고 들어보자. 이야기 하다보면 어느새 청년들이 살고 싶은 지리산에 대한 새로운 그림을 그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리산의 친절함은 살리고 불친절함은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낼지도. * 여기서 지리산은 지리산 자락의 사람이 살만한 곳이라면 어디든지를 말함.

이승혜 주제발표 후 토론

2-9)

도시에서 대안적 & 생태적 삶을 꾸리는 유럽의 청년들

독일 베를린과 라이프치히에서 살면서 참여하고 경험한, 청년들이 자체적으로 조직하는 대안적이고 생태적인 삶의 방식을 소개하고 한국에서 일어나는 활동들도 배우고 좋은 아이디어도 얻고 싶어요. 공동주거 하우스프로젝트, 다양한 자체조직 문화공간, 함께 준비해서 누구에게나 음식을 나누는 People' kitchen, 버려지는 음식을 재부배 하는 Foodsharing, 도시 곳곳에 있는 마을텃밭, 고장난 물건 수리를 무료로 도와주는 repair cafe, 이것저것 같이 만드는 메이커스페이스, 공정한 패션을 생각하고 실현하는 clothes swap party 등 일상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 어떻게 조직되고 운영되는지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이한별) 체험프로그램

2-10)

명상체험프로그램 in 실상사

[체험프로그램]

명상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무조건적인 수용적 듣기, 온전한 말하기)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실상사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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