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카페 토닥 소개

- 토닥토닥 마을을 품은 공간, 지리산문화공간 마을카페 토닥
- 지리산문화공간, 마을카페 토닥 5년의 기록
- 배움과 소통, 나눔의 마을 공간, 즐거운 실험이 싹트는 공간
 
여러 사람들이 앉아서 차를 마시거나 대화를 나누고 있는 카페 토닥 전경

 

"우리 공간은 마을 사람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마을카페, 편하게 쉴 수 있는 만화방, 무엇보다 누구든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기획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문화공간입니다. 때로는 영화관, 공연장, 강의실, 모임 공간, 수다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혼자 조용히 와서 책을 읽고 차 한 잔 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곳이 산내 사람 모두의 공간이기를 원합니다." 

 
위 글은 2012년 6월, '지리산문화공간'의 이름을 공모한다는 안내문에 실린 글입니다. 지리산에서 즐거운 커뮤니티 실험을 해보자고 모인 운영진들은 '지리산문화공간'이라는 단체를 설립하고 <마을카페 토닥>을 열었습니다. '토닥'을 만드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마을 주민들과 운영진들의 지인들이 공간 인테리어 비용을 모아주고, 공사에 들어가는 물품과 재능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그해 뜨거운 여름 두 달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2012년 10월 20일, 드디어 <마을카페 토닥>이 오픈했습니다. 운영진들은 '토닥'이 마을 사랑방이 되기를, 배움과 나눔과 소통의 문화공간이 되기를, 지리산을 찾는 여행객들과 마을을 이어주는 쉼터가 되기를, 지리산으로 퍼져나갈 즐거운 실험들이 싹트는 곳이 되기를 바랐고, 그 일을 후원 회원과 주민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5년 동안 토닥이 마을에서 해온 즐거운 실험들은 [토닥이 해온 일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토닥'과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토닥은 지리산이음과 함께 지리산에서 즐거운 실험이 피어나는 곳으로, 마을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퍼져나가는 곳으로, 배움과 소통 나눔의 이야기가 있는 곳으로 계속 지금 이 자리에 자리잡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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